총장 메시지

다나카 유코 신 총장이 재학생 여러분께 보내는 메시지

호세이대학 총장 다나카 유코

저는 44년 전 호세이대학에 입학했습니다. 그 자유로운 활기는 면학 의욕을 불러 일으켜 저는 대학에 들어와 처음으로 공부에 몰두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물 만난 물고기’였습니다.

대학 공부가 강제적인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여 행동하는 그야말로 자신의 인생을 설계해 가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가진 의문에 대한 답을 찾아 가면서 글로 표현할 수 있을 때까지 만들어 가는 것은 ‘자신을 만들어 가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대학에서 에도시대 문학을 만나 그것을 계속 공부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물론 그 길은 평탄하지 않아 실패도 좌절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사회의 움직임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졌습니다. 저는 이 호세이대학에서 인생의 기반을 닦을 수 있었습니다.

재학 중, 여러분은 개개인이 각자의 길을 걷습니다. 호세이대학은 여러분이 충분한 능력을 몸에 익힐 수 있는 환경을 이미 갖추고 있습니다. 교직원은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진지하게 대하며 보다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평생에 두번 다시 오지 않는 귀중한 대학생활을 보내는 것은 여러분 자신입니다.

여러분은 졸업하게 될 무렵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게 될 것입니다. 호세이대학 교직원은 여러분이 세계 어디에 가서도 살아갈 수 있도록 또한, 어떤 환경 속에서도 스스로 배우고 생각하는 힘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저희 자신도 성장하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함께 걸어 갑시다. 여러분, 후회없는 알찬 대학생활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 나날들은 반드시 여러분 미래의 견고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호세이대학 총장
다나카 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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