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

복지커뮤니티학과

현대복지학부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 = Well-Being」을 실현하는 복지커뮤니티를 창조하기 위하여 지역사회의 복지 리더의 육성을 목표로 한다.

다채로운 현장실습으로 실천력을 기른다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수많은 과제나 문제. 그것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학의 캠퍼스에서 배운 지식이나 기술을 실제로 현장에서 사용해 보는 것이 지식이나 기술을 습득하는 지름길입니다. 복지커뮤니티학과에서는 장래의 여러분의 여러가지 진로에 맞춘 다채로운 연습•실습 과목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사나 정신보건복지사와 같은 국가자격을 취득하기 위하여 필요한 연습•실습 뿐만 아니라, 학교 사회복지사(school social worker)나 의료 사회복지사, 자치단체직원이나 NPO직원, 그리고 민간기업 등, 각각의 분야에 특화한 직장에서 실제로 실습을 할 수 있고 자신의 장래의 방향성을 보다 명확히 할 수 있습니다.

철저한 소수인원 교육의 세미나로, 과제해결력을 키운다

본 학부에서는, 1학년에서는 기초연습(세미나)에, 2학년 이후는 전문연습(세미나)에 반드시 소속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기초연습에서는 20명 정도, 전문연습에서는 10명 전후라는 소수인원 교육을 함으로써, 개개 학생의 희망에 맞춘 섬세하고 치밀한 지도를 행합니다. 특히 전문연습은 학생이 자신의 흥미에 따라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3년간 같은 교원과 학생들과 논의를 함께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힘, 논의하는 힘, 조사 발표하는 힘을 향상시킵니다.

넓혀지는 장래의 가능성

본 학과에서는, 사회복지사나 정신보건복지사와 같은 국가자격의 수험 자격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복지커뮤니티학과에서 배우는 것은 이들 자격을 취득하는 데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다채로운 현장실습 교육 등, 보다 전문적인 교육을 하는 동시에, 대학원과정 (복지사회전공)에의 학내선발 제도 등에 따라 대학원과 연계한 일관교육에 의하여 더욱 고도의 전문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복지커뮤니티학과에서 배운 것은 민간기업 등에서도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실습 교육이나 소수인원교육으로 배운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나 문제해결 능력은 복지 커뮤니티를 창조하기 위한 중요한 파트너인 민간기업에 있어서도 요구되고 있습니다.
본 학과에서 배움으로써 부디 자신의 가능성을 넓혀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