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과

인류의 지적유산을 계승, 인류와 세계의 미래를
스스로 깊이 사고하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양성한다

모든 학문의 근원, 그것이 철학

철학은 추상적이고 난해한 학문으로서, 실생활에서 먼 존재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서고금의 뛰어난 철학자나 사상가들의 영지와 지적유산의 학습 없이는 어떤 독창적인 철학이나 사상, 학문도 있을 수 없습니다. 사람의 근본적 가치관을 탐구하는 철학이야말로 모든 학문의 근원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철학은 상식적으로는 보이지 않는 전제를 간파하기 위한 단단한 사고력을 개발하는 학문입니다. 철학을 배우는 것은, 「기적」이라고도 해야 할 이 사상의 생명력에 접하면서 오늘날의 절실한 제 문제를 생각해 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어떤 인생을 살아도, 철학과 무관한 생활은 생각할 수 없습니다. 와쓰지 데쓰로(和辻哲郎)나 미키 키요시(三木 清)의 전통을 이어가는 본 학과는 「생각하는 것」의 강한 시도의 장소로 존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균형이 잡힌 과목군과 고도의 전문성

본 학과의 커리큘럼은 서양철학을 중심으로 동양사상, 일본사상, 심리학, 예술학, 사회사상 등 여러가지 관련 분야로 구성되며, 각자의 흥미에 맞춰서 다방면에 걸치는 철학과 사상에 대하여 깊이 배울 수 있습니다. 1•2학년 때에는 주로 필수적으로 개론계 과목과 사상사계 과목으로 기초를 확고히 합니다. 2~4학년 때에는 현대사상계 과목, 예술계 과목, 사상사계 과목, 종교계 과목, 심리계 과목, 사회계 과목, 어학계 과목, 응용윤리계 과목, 언어•논리계 과목, 과학론계 과목에서 각자의 테마를 따라서 배웁니다. 또한 특강과목에서는 매년 새로운 테마가 논의됩니다.

3•4학년 때에는 대학원 인문과학연구과•철학전공의 수업 일부를 이수하여 학점을 취득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높은 전문성을 추구하는 학생에게, 학부 단계에서 수준이 높은 수업에 접할 수 있도록 연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독일어•프랑스어•중국어, 고전 그리스어•라틴어에 더하여 컴퓨터 과목을 계통적으로 배우는 것도 가능합니다.

자유로운 공동작업의 장소에서 인격적인 성장을 양성한다

본 학과 교육의 기둥은 세미나 교육입니다. 2학년 때의 「기초연습」에서는 읽는다 •생각한다 •논한다 •쓴다는 철학의 기초능력의 향상을 철저히 도모합니다. 3•4학년 때에 행해지는 「철학연습」은 오히려 자유로운 공동작업의 장소라고 해도 될 것입니다. 거기에서는 교원의 학식•개성과 학생 각각의 문제나 관심•개성이 어떤 때는 부딪치고 어떤 때는 서로 공명하여 참가자 한사람 한사람에게 학문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사고력, 판단력을 포함하여 인격적인 성장이 다져지게 됩니다. 최종적으로, 이러한 성장의 「과실」로서 졸업논문이 작성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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