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과

확실한 조사•연구 수법을 확실히 체득하고
시야가 넓은 지식과 교양을 갖춘 인재를 육성

「일본사」, 「동양사」, 「서양사」의 3개 분야로 구성

사학과는 「일본사」, 「동양사」, 「서양사」의 3분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학과에서는 역사자료•문헌의 독해력을 몸에 익히고 화제성에 얽매이지 않고 착실하게 연구를 진행시키는 방법을 습득하는 것을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사학과에서는 한 학년에 대하여 평균 10명의 소수인원제 세미나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2학년 이후에 「일본고고학」, 「일본고대사」, 「일본중세사」, 「일본근세사」, 「일본근대사」, 「일본현대사」, 「동양전(前)근대사」, 「동양근현대사」, 「서양전(前)근대사」, 「서양근현대사」, 「서양사연습」중 어느 한 세미나를 선택하고 전문적인 연구를 깊게 하며 그 성과를 졸업논문으로 마무리합니다. 또한, 보아소나드•타워 내에는 사학과 독자적인 설비로 참고 도서실, 서고, 고고학자료실 등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일본사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커리큘럼 편성

사학과 학생 전원에게 공통되는 기초적 과목으로서는 「일본사개설」, 「동양사개설」, 「서양사개설」에 더하여 「고고학개론」이나, 역사에 관한 고금의 사상이나 학설을 배우는 「사학개론」이 있습니다. 2학년부터는 분야별로 나눠지고 「일본고대사」~「일본현대사」, 「동양고대사」~「동양현대사」, 「서양고대사」~「서양현대사」, 또한 각종 특강과목을 이수합니다만, 학습이 좁은 영역에 치우치지 않도록 타분야의 과목도 이수하게 되어 있습니다. 전문성을 더욱 깊게 하기 위한 과목으로서는 상기 각 연습에 더하여 일본사에 대해서는 「사자료학」, 「일본고문서학」, 동양사•서양사에 대해서는 「외서 강독」이 개설되어 있습니다. 학생들의 다양한 관심에 부응하여 역사를 다각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각 분야에서 다채로운 특강과목을 개설하고 있습니다.

기억력이 아니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역사학

대학에서의 역사 공부란, 개개인이 여러가지 계기로 갖게 된 역사에 대한 흥미•관심을 원동력으로 하여, 역사자료를 고찰하고 설득력 있는 논리로 사람에게 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자신에게 관심이 있는 지역•시대를 고르고 외국어문헌을 포함한 선행 연구의 조사•독해력, 역사자료의 독해력과 분석력을 길러 역사상의 제 문제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역사자료를 근거로 논리적으로 구성해 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공부를 통하여 「역사를 보는 눈」, 다시 말해 사물을 다각적으로 보고 생각하는 힘을 몸에 익힐 수 있는 것입니다.

역사자료와의 긴장관계야말로 역사연구의 참 맛

수많은 역사연구의 소재(역사자료) 중에서 무엇을 값진 것으로서 골라낼지는 역사를 연구 하는 쪽의 문제의식과 판단에 달려 있습니다만, 그 역사자료와 연구자의 주체성의 긴장관계에야말로 역사연구의 재미가 있습니다. 같은 역사자료라도 새로운 관점에서 해독함으로써, 지금까지 제기되어 오지 않았던 문제를 해명하는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답습하여 온 역사해석을 자기가 찾아내는 문제설정의 방법이나 여러가지 「새 역사자료」에 기초하여 수정하고 혹은 뒤집어 가는 프로세스는 스릴이 가득 찬 즐거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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