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환경학부

학제적인 지식과 예민한 현장감각을 몸에 익힌,
차세대의 환경 리더를 육성

지속가능한 사회 만들기를 목표로 하여 과제에 도전

「21세기는 환경의 세기」라고 일컬어지고 있습니다만, 현실은 지구 전체 그리고 지역사회에서도 여러 가지 문제가 산적되어 있고 그 해결은 어려운 길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인간환경학부는 환경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포착하고, 그 원인을 만들어 내고 있는 「인간」에 대하여 생각하는 것을 바탕으로 해결방법을 배워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여 1999년에 설립되었습니다. 「sustainable(지속가능)한 사회」를 구축하기 위하여는 인구폭발의 억제나 다양한 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자연환경의 유지•보전, 태양광•풍력 등 재생가능한 에너지로의 전환, 라이프 스타일의 재검토를 통한 순환형인 지역사회의 확립 등, 많은 과제에 도전해야 합니다. 새로운 시대의 요청에 부응하기 위하여 본 학부에서는 종합적으로 환경과 사회에 대하여 배우는 「인간환경학」의 교육을 행하고 있습니다.

학문 횡단적인 배움으로 환경문제를 종합적으로 추구

본 학부에서는 「법률•정치」, 「경제•경영」, 「사회•지역」, 「인문과학」, 「자연과학」, 「환경보전」의 6개 과목군으로 구성되는 「학제적」인 커리큘럼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환경문제가 종합적이고 다면적인 고찰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페트병 등의 불연성 쓰레기 증대의 문제를 생각해 봅시다. 이 문제는 재활용을 의무화하는 법률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고 소각 시설이나 처분장을 수많이 건설하는 것만으로도 처리되는 것이 아닙니다. 나라나 자치단체의 정책, 기업의 대책, 편리함과 쾌적함을 추구해 온 우리들의 생활 스타일의 재검토, 또한 윤리나 가치관의 문제 등에 대한 종합적인 어프로치가 필요합니다.

졸업 후의 진로도 생각하고, 코스제로 목표를 명확히

최근, 환경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기업이 증가 추세에 있으며, 또한 많은 기업들이 자기의 기업활동이 미치는 환경에 대한 영향에 관하여 배려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나라나 지방자치체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공적기관이나 국제기관에서도 환경의 비중은 점점 커지고 있고, 환경문제에 관한 활동을 행하는 NGO(비정부조직)나 NPO(비영리조직)도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인간환경학부에서 배운 졸업생은 여러 현장에서 환경정책을 진척시키는 인재로서 활약할 것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환경문제의 기초를 몸에 익혀 사회에 나가서 각분야에서 힘을 닦은 인재나, 대학원 진학이나 해외유학 등에 의해 보다 고도의 지식을 몸에 익힌 인재는 본격적인 환경전문가로서 국내외에서 점점 폭넓게 활약해 나갈 것은 틀림 없습니다.

본 학부에서는 졸업 후의 진로도 생각하여 코스제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학생이 자기의 학습을 계통적으로 하고 전문성을 명확히 자각하며 취업활동 등으로 무엇을 배워 왔는지를 정확하게 제시할 수 있는 것을 목적으로 한 가이드라인입니다. 당해 코스의 과목선택 모델을 참고로 주체적으로 학습 계획을 세워서 면학해 나갑니다. 폭넓은 커리큘럼 속에서 자신의 배움의 축을 정하여 과목을 선택하고, 졸업 때까지 각자 어떤 전문적 영역을 가질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필드 스터디

강의나 세미나에 더하여 필드 스터디(현지실습)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현실의 사회환경이나 자연환경에 몸을 두고 실제 체험을 통하여 자기의 문제의식을 높이고자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자연보호, 마을꾸미기, 농업, 지역복지, 국제협력, 사막 식림 등의 분야에서 매년 20코스 정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환경문제를 학문적으로 깊이 추구할 뿐만 아니라, 오감을 구사하여 배우는 여러가지 경험은 장래에 걸쳐 여러분의 큰 원천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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